※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신차 전쟁 본격화

{앵커:국내 신차 경쟁이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업체마다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부산경남은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
활성화의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부산경남 제 1호 SM6의 주인공은 70대의 노신사입니다.

같은 회사 차량을 몰다 이번에 신차를 신청한게 그대로 1호 고객이 됐습니다

{김명규/72세, 부산경남 첫 SM6 고객/알다시피 타보니까 좋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이 차를 무심코 신청했는데 1번이 돼서 너무 행운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이제 출시를 시작한 SM6는 벌써 사전계약이 만 천대를 돌파했습니다.

이제 전국 판매점에 신차가 전시되면서 주문은 더욱 늘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기아의 올뉴K7도 만5천대가 넘게 팔리면서 1위를 넘보고 있습니다.

아이오닉만 내놓은 현차대가 주춤한 사이 두 차가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

특히 수입차고객들을 흡수하면서 그대로 내수 성장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김성수/00브랜드차량 지점장/세련된 디자인과 고급 안전 사양등이 수입차와 견줘도 손색이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기존에 수입차에 관심을 가지던 30-40대 젊은 고객들의 신차에 대한 문의와 구매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달 한국GM의 신형 말리부와 연말 현대차의 신형 그랜저도 가세할 전망입니다.

이런 신차경쟁은 지역 경제에도 직간접적으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장홍규/부산 상공회의소 기업연구실/지역 자동차 부품업계의 생산물량 확대뿐 아니라 소비측면에서는 차량선택의 폭이 넓어져 차량을 바꾸려는 수요가 소비로 이어져 결국 소비진작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판단됩니다.}

여기에 개별소비세 인하가 6월까지
계속되고 차량 브랜드마다 현금
할인에 저금리,무이자 할부혜택까지 내세우면서,신차 판매경쟁은 갈수록 뜨거워질 전망입니다.

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