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교육감 주민소환 청구 허위서명..사과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측근이 교육감 주민소환 청구 허위서명에 연루된 데 사과했습니다.

홍 지사는 7일 이학석 공보관이 대신한 브리핑에서 “교육감 주민소환과 관련한 도 산하기관 임직원 일탈에 대해 송구하게 생각한다”며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차후에는 유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산하기관에 대한 관리감독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홍 지사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사표는 절차에 따라 조속히 수리하고 상임이사가 사장직무를 대행하도록 해 당면 현안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일 주민소환 허위서명에 개입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박재기 경남개발공사 사장은 이날 사표를 냈다고 경남도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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