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미술관은 10일 노벨로 피노티전을 연다

부산시립미술관은 10일부터 4월 24일까지 2층 H전시실과 미술관 1, 2층 로비에서 이탈리아 현대조각계를 대표하는 노벨로 피노티(Novello Finotti)전을 엽니다.


이번 전시회는 부산에서 처음 소개되는 노벨로 피노티의 대규모 개인전으로, 196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의 대표작들을 소개합니다.

노벨로 피노티는 대리석, 청동 등의 재료를 이용해 추상과 구상의 양면성을 지닌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전개해왔습니다.

신체, 문학, 신화, 사회적 메시지 등 다양한 주제를 결합한 작품은 이탈리아 전통조각과 현대적 추상조각의 조화를 통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으로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깊이 있는 신체구조의 이해를 바탕으로 섬세한 조형미를 보여주는 작품은 이탈리아 현대 조각의 신체 해석과 표현의 성숙도를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시회 개막식은 10일 오후 4시 미술관 2층 로비에서 작가 노벨로 피노티와 부산미술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립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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