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더민주 전현숙의원은 진해 글로벌테마파크가 정부 복합리조트 사업에서 탈락한 원인과 대책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전의원은 오늘(9) 경남도의회 본회의에서 복합리조트 탈락의 책임 소재와 카지노 없이 경남도 자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를 물었습니다.
이에대해 경남도는 진해글로벌테마파크를 천만명 내,외국인이 찾는 세계적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원론적 답변만을 내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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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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