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 사회보장 대상자의 소득·재산 확인조사

경남 진주시가 복지재정 누수를 막고 적정 급여를 관리하려고 사회보장 대상자의 소득·재산 확인조사에 나섰습니다.

시는 보건복지부에서 통보한 복지급여대상자의 소득·재산 변동사항에 대한 “201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이달 말까지 벌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조사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급여 대상자입니다.

13개 복지사업의 법적 확인조사 가능 수급자는 전수조사를 합니다.

시는 부적격 수급자를 적발해 환수하거나 적정급여를 지급해 복지재정 누수를 막을 방침입니다.

하지만 시는 복지급여 탈락자와 자격 변경자에게 별도 소명을 통해 구제 받을 기회를 주기로 했습니다.

진주시 관계자는 “강력한 조사를 위해 차상위 자산형성사업과 초·중·고 교육비 지원사업까지 확인조사 범위를 확대했다”고 말했습니다.[KNN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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