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4년 문을 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늘(11)로 개청 12주년을 맞았습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그동안 123개 기업으로부터 19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했으며 현재까지 신항북측 배후지 등 9개 지구를 개발하는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 두 지자체의 협력이 미흡하고 최근 특구지정 해제설이 제기되는 등 풀어야할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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