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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김해시장 경선후유증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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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김해시장 재선거의 여야 후보 경선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총선 후보들의
반발도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김해시장 재선거 후보를
발표하는 순간!

선출된 후보는 환호하지만 패배한
후보는 곧바로 중앙당으로 달려가
공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또 상대후보를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해 법적 공방으로 비화됐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의 사정은
더 복잡합니다.

중앙당 비대위는 100% 안심번호 경선을 통해 1위로 선발된 공윤권 후보를 취소하고 2위인 허성곤 후보를 전략 공천했습니다.

"탈락한 공 후보는 공천 원상회복이 안되면 무소속 출마가 불가피 하다며
배수진을 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여야 모두 후보간
감정의 골마저 깊어 졌습니다.

이 때문에 접전지역인 김해시장 선거 뿐만 아니라 김해갑을 총선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입니다.

"김해시장 경선 후유증은 몸살이 되면서 쉬 회복될 것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선에 배제된 일부 총선 후보자들의 반발도 만만찮습니다."

경선에서 배제된 새누리당 경남 진주을 오태완 예비후보와 양산을 박인, 부산 동래 박승환, 사하을 석동현, 해운대을 허옥경 후보도 반발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허옥경 새누리당 부산해운대을 예비후보"저의 명예와 저를 위해 뛰었던 지역분들에게 양해가 되는(새누리당 공관위의) 답변을 받아내야 합니다."}

일부 후보는 무소속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어 공천 후유증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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