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새로운 일자리 18만개 만들기에 나선다

부산이 올해도 시정 최대의 목표를 일자리 창출에 두고 새로운 일자리 18만개 만들기에 나섭니다.


부산시는 올해 일자리창출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833개 사업에 2조8천550억원을 투입해 18만533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일자리 지원 예산 2조6천143억원보다 2천407억원(9.2%) 늘어난 것입니다.

시는 올해 일자리 및 고용기회 창출을 위해 민·관협치 및 부산형 일자리정책 발굴, 규제개혁 및 산업체질 강화로 민간일자리 창출지원, 기업유치 및 창업으로 일자리 창출, 현장중심의 고용-복지 연계 강화 등 4대 전략을 추진합니다.

청년층 고용절벽을 해소하기 위해 9천193억원을 들여 3만2천개의 고용기회를 만들고, 베이비부머 세대를 포함한 중·장년층 일자리 사업에 1조6천25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미 고령사회로 접어든 부산의 노인인구를 위해 3천107억원을 들여 노인일자리 3만개도 창출합니다.

부산시는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 성과를 내기 위해 월 1회 여는 일자리정책조정회의 참석대상을 유관기관과 대학 등으로 확대하고, 다음 달부터 상공계, 산업계, 노동계, 교육계 등이 포함된 지역고용혁신추진단을 구성, 운영합니다.

4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일자리창출 실적평가제를 시행하고, 공무원이 전담지원하는 일자리소통관제 기업을 500개사에서 1천500개사로 확대합니다.

매월 19일 일자리종합센터인 “일구데이”를 운영하고, 365 일자리센터를 연중 운영하는 등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도 적극 나서 2018년까지 취업매칭률을 35%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다양한 부산형 정책개발과 규제개혁으로 민간의 일자리 창출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는 특히 민간기업과의 파트너십 등 협업체계를 강화해 일자리 창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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