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열리는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의 한국 후보도시로 부산이 확정됐습니다.
전국 11개 도시가 경쟁을 시작해 서울과 부산, 인천이 진출한 본선에서 부산시는 김규옥 경제부시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적극적 유치의사를 피력해 단일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아프리카개발은행은 80개 회원국으로 구성돼있으며 연차총회는 3~4천여명이 참석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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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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