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골 상태의 시신이 부산 태종대서 발견

부산 태종대에서 백골 상태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16일 오전 10시 30분쯤 부산 영도구 태종대 공원 태종사 뒤편 6부 능선에서 유모씨가 숨져 있는 것을 공원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유씨의 시신은 완전히 부패해 백골 상태였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는 지난해 1월 충북 청주에서 집을 나갔고 가족이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에 가출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주변 나무에 줄이 매달려 있는 것으로 볼 때 유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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