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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윤곽 드러난 롯데-NC

{앵커:
KBO리그가 시범경기를 3분의 2 가량 소화한 가운데 올 시즌 롯데와 NC
전력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10개 구단 중 최강으로 꼽히는
중심 타선이 얼굴을 드러냈고,
선발 퍼즐도 맞췄습니다.

정수영 아나운서가 전합니다. }

{리포트}

롯데는 '황아최', NC는 '나테박'

리그 최강으로 꼽히는 두 팀의
3,4,5번입니다.

지난 해 300타점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맹타를 과시했습니다.

올 시즌 특징은
역시 아두치와 박석민의 가세입니다.

롯데의 아두치는 타선의 중심에서
연결고리를 맡고,
NC 박석민은 이호준과 함께
후위 타선을 이끕니다.

시범 경기에서
나란히 홈런을 터트리며
강타선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5명의 선발진도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롯데는 개막전 선발로
린드블럼을 확정한 가운데
군에서 제대한 고원준과
'영건' 박세웅이 4,5 선발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NC에는 토종 '이 트리오'가
꾸려졌습니다.

이재학과 이태양에다,
손민한의 자리에
이민호가 들어왔습니다.

시범 경기 동안
불안감을 보이기도 했지만,
이들의 활약 여부에
시즌 성패가 달려 있습니다.

{고원준/ 롯데 자이언츠}
"동기들이나 선,후배들 보고, 2년 동안 지켜보면서 "그 때가 좋았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잘 해야 되겠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한 시즌을 이끌고 갈 주인공들이
속속 가려지면서
코 앞으로 다가온 야구 전쟁에 대한
기대도 점차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NN 정수영입니다.

정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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