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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 당했다며 돈 뜯어낸 7명 검거

부산 서부경찰서는
성폭행을 당했다며 협박해
돈을 뜯어 낸 혐의로
61살 이 모씨를 구속하고
공범 6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 등은 지난 달 21일
부산 남포동의 한 주점에서
63살 A씨에게 접근해
공범과 성관계를 갖도록 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1천 5백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황보람 기자
  • 황보람 기자
  • lhwangbo@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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