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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B형 독감 유행

조회수19.28K의견0

{앵커:
주춤하던 독감이
다시 유행할 조짐입니다.

지난 겨울 맹위를 떨쳤던 A형 독감에 이어 이번에는 B형 독감 환자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특히 각급 학교의 개학 뒤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환자가
병원을 잇따라 찾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주말이 끝난 뒤 병원으로
환자가 몰려 들었습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
앞이 북새통입니다.

약 80%가 독감환자입니다.

한 병원에서만 하루 30명 가량의
독감 확진이 나옵니다.

주춤하던 독감이 지난주부터
다시 유행할 조짐입니다.

{이상우/경남 창원시/”토요일 새벽부터 열이 많이 나서 응급실에 한 번 갔었거든요. 그래 가지고 어제도 약을 계속 먹고 그랬고 오늘 아침 일찍 (병원에) 왔는데 사람이 좀 많네요.”}

지난달까진 계절독감이라고도 불리는 A형 독감이 유행했지만 최근에는
B형 독감이 퍼지고 있습니다.

“B형 독감은 일교차가
큰 봄철에 주로 유행합니다.

A형에 비해 증세는 약하지만
더 오랫동안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학시기에 맞춰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독감확진을 받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하고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택/소아청소년과 전문의/”확진된 아이들은 5일간의 타미플루 복용기간동안 학교에 보내지 마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해 다른 아이들에게 확산되는 것을 방지하셔야 합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올 해 독감이
4월까지 계속 유행할 것으로 보고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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