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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 케이블카 28년만에 복원

{앵커:
전국 최초 해상케이블카로
이름을 떨쳤던 부산 송도 케이블카가
28년만에 복원에 들어갑니다.

내년 완공을 목표로
8백억원 이상이 투입되는데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수퍼:1960년대 송도 해상케이블카 모습}
1964년,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전국 최초의 해상 케이블카가
생깁니다.

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로
24년만에 철거되기 전까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부산의 명물이었습니다.

{인터뷰:}
{수퍼:손정연/부산 충무동/”그때는 정말 참 좋았어요. 사람도 많고, 또 구름 다리 지나가면 먹거리가 있었고…”}

{인터뷰:}
{수퍼:윤태균/부산 암남동/”거북섬까지 케이블카가 있었는데 그 당시에는 대한민국에서 유명한 해양 공원이었어요.”}

{수퍼:송도 해상 케이블카 복원 사업 기공식/오늘(23)}
이처럼 추억 속으로 사라졌던
송도 해상 케이블카가 복원됩니다.

총 사업비 812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사업입니다.

지난 2013년 송도해수욕장 개장
10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됐지만,
사업비 등의 문제로 추진 3년만에
첫 삽을 뜨게 됐습니다.

{StandUp}
{수퍼:황보 람}
28년만에 복원 첫 삽을 뜬
송도 해상 케이블카는 1년 동안의
공사기간을 거쳐 완공될 예정입니다.

{수퍼:송도 해상 케이블카 조감도}
{CG:}
“기존 420m 구간으로 운행됐던
케이블카가 송도공원과 암남공원을
잇는 1.62km 구간의 해상 케이블카로
재탄생됩니다.”

8명이 탈 수 있는 케이블카
39기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인터뷰:}
{수퍼:박극제 부산 서구청장/”해상케이블카 사업을 시작으로 해서 오토캠핑장, 해상 산책로, 해상 다이빙대 등 해양 관광의 역사를 새로이 시작한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 신동희}
잊혀졌던 해상 케이블카의
부활과 함께 송도해수욕장의
옛 명성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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