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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은 없고 선거법 위반만 난무

{앵커:
부산경남에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선거사범만 벌써 13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4.13 총선이 점점 다가오면서 선거 운동이 더욱 혼탁해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태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 1월, 부산의 한 예비후보와
관련된 허위내용의 문자메시지를
50명에게 발송한 혐의로 A 씨가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문자메시지에는 상대 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지난해 11월에는, 부산의 한 예비후보를 위해 유권자에게 노래방비
4만 3천원을 제공한 B 씨 등 2명이
입건됐습니다.

20대 총선을 앞두고,
부산*경남에서 경찰 수사가 진행중인 선거사범이 모두 132명에 이릅니다.

불법 선거 행위와 관련해
부산 21건에 30명, 경남은 82건에
102명입니다.

이처럼 총선을 앞두고 선거열기가
과열되자 경찰이 전 경찰력을 동원해 불법 선거 운동 차단에 나섰습니다.

돈선거와 흑색선전, 불법선거개입 등 3대 선거 범죄를 중심으로
단속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안영봉/부산경찰청 수사1과 2계장/"후보자 등록과 함께 경찰의 수사, 형사, 지역경찰 등 모든 가용 병력을 총동원해서 앞으로 있을 불법행위에 대해서 엄단할 예정입니다." }

"경찰은 불법 선거 행위를 신고하면 최대 5억원의 보상금이 지급된다며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이태훈 기자
  • 이태훈 기자
  • lth410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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