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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야권단일화 급물살, '변수'

{앵커:부산경남 일부 선거구의 야권단일화가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박빙의 승부처가 되고 있는 선거구에서는 당락에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양산을에 출사표를 던졌던
국민의당 허용복 예비후보가
출마를 포기합니다.

{허용복 국민의당 예비후보"기호2번 서형수 후보의 당선을 위해 과감하고 통 큰 정치를 지향하는 의미에서(단일화 결정..)"}

더민주의 서형수 후보를 밀면서
새누리당 이장권 후보와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서형수 더민주 양산을 후보"허후보의 희생적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래해서 보답하겠습니다."}

"진보정치 1번지라는 별칭처럼 박빙의 승부처로 점쳐지는 창원 성산구가
야권 단일화의 중심이 되고있습니다.

더민주 허성무,정의당 노회찬 양 후보 모두 후보 등록을 마쳤지만
단일화 작업은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실무협상보다 후보끼리 만나 담판을 짓자는 허성무 후보의 제안을 노회찬 후보측이 수용한 것입니다.

{허성무 더민주 창원성산 후보 "저는 4.13총선에서 새누리 1당 독재를 저지하는데 모든 것을 희생할 각오가 돼있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노회찬후보 상임선대본부장"후보간 만남을 포함해서 모든 노력을 다해갈 입장입니다."}

"단일화가 불발된 지난 19대 총선때
야권의 표 갈림과 여당 후보와의 표차를 보면 단일화 여부가 최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조선소가 밀집해 근로자들의 표가 많은 거제도 단일화 논의가 활발합니다.

국민의당과 노동당이 더민주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 가운데 무소속 후보와 막판 조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산 사하갑에서는 더민주 최인호 후보로 야권단일화가 끝이났습니다.

단일화가 지지부진했던 지난 총선때 부산경남은 사실상 새누리당의
압승이었습니다.

20대 총선이 20여일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야권 단일화 여부는 이번 선거에서 만만찮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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