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미래 금융인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BUFF

부산지역 미래 금융인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한 BUFF(Busan University Network of Future Financial Leader) 참여 대학생들이 금융·경제분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 BUFF의 성공적인 안착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BUFF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와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기업이 요구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광의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말합니다.

동의대 등 지역 8개 대학 재학생 261명, 캠코와 부산은행 전문가 멘토 39명, 각 대학 자문 교수 8명 등이 참여했습니다. 캠코와 부산은행 임직원이 대학생에게 금융·경제 지식은 물론 취업 성공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캠코와 부산은행은 출범 후 4개월간 학습한 금융·경제분야 프로젝트 수행능력을 점검하고자 25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프로젝트 경진대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8개 분임조로 나눠 경진대회를 진행한 결과 참여 학생들은 대학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부터 “부산의 미래 금융·경제인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후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미국 금리 인상 영향, 핀테크, 금융 공공기관 역할 등 여러 주제의 프로젝트가 발표됐는데 최우수상에는 부산대의 “부산 재도약을 위한 금융기관 역할”, 우수상에는 부경대의 “금융게임 플랫폼 개발”과 동의대의 “새로운 금융 플랫폼 기반 아르바이트 문화 조성이 뽑혔습니다.


특히 최우수상 영예를 안은 부산대팀은 부산시와 캠코를 비롯한 금융 공공기관, 부산은행의 협업을 통해 노후산업단지를 재생하고, 청년 스타트 업(Start-Up)을 지원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금융기관 역할을 구체적으로 발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현실성과 사업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경성대 이효상 교수는 “학생들이 경진대회에서 준비한 자료를 보면서 BUFF 활동을 진행한 4개월간 미래 금융인으로 많이 성장했음을 알 수 있었다”며 “BUFF가 기업과 대학 간 성공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참가한 모든 학생이 수상 여부를 떠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전 공동의 목표에 대해 협업하고 결론을 도출하는 매우 값진 경험을 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BUFF가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BUFF에 참여한 학생들은 그동안 금융·경제·취업 등을 주제로 한 외부 전문가 특강, 임직원 정기 멘토링 활동 등에 참가해 왔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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