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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포식자 담비, 우포늪에서 포착

{앵커:작은 체구지만 고라니까지
공격하는 담비가 우포늪에서
포착됐습니다.

깊은 산속이 아닌 우포늪에서 발견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노란목도리담비/자료출처:유튜브}
광택이 나는 황갈색 털에
검은색의 긴 꼬리와 목덜미!

호기심이 많아 연신 주변을
두리번 거립니다.

몸 길이에 비해 짧은 다리지만 날렵하게 나무를 오르내립니다.

{수퍼:담비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 지정}
바로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담비입니다.

주로 지리산 등
깊은 산중에 서식합니다.

{수퍼:우포늪에서 포착된 담비/지난 17일}
하지만 이 귀한 담비가 우포늪에 나타났습니다.

사진찍는 사람을 경계하는 것인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봅니다.

{전화:}
{수퍼:정봉채 우포늪 사진작가”처음에 한마리를 찍을려고 보니까 4마리가 숲풀에 있었씁니다. 제일 큰 놈을 찍었고 아마 가족 같습니다.”}

야행성이지만 이처럼 낮에도 활동을 합니다.

그동안 우포 주민들에게 목격되기도 했지만 카메라에 포착되기는
처음입니다.

{수퍼:담비/고라니도 사냥하는 포식자}
설치류가 주 먹이지만 고라니 등 자신보다 덩치 큰 동물도 강한 체력으로 사냥하기도 합니다.

{수퍼:영상취재:전재현, 사진제공:정봉채 작가}
우리 산야에서 사라져 가던 귀한 야생동물인 담비가 반가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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