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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방문 없이' 계좌개설도 대출도

{앵커:세상 참 많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은행 한 번 가지 않고도
계좌 개설은 물론 대출까지 쉽게
받을 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은행창구가 아예 없는
'인터넷전문은행' 등장에 앞서
지방은행도 신개념의 모바일뱅크를
내놓았습니다.

김건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바쁜 현대인들은 은행 한 번
찾는 것 조차 번거로운 일입니다.

스마트폰 뱅킹이나 인터넷 뱅킹
의존도가 높은 이유입니다.

하지만 계좌개설이나 대출을 위해선 별 수가 없습니다.

한 직장인이 은행 직원과 화상통화를 합니다.

은행을 찾지 않고도 계좌 개설을 하는 모습입니다.

대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BNK부산은행이 새로 내놓은
신개념 모바일뱅크인 '썸뱅크'에서
가능한 일들입니다.

여기에다 롯데그룹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유통망까지 접목됐습니다.

롯데 포인트로 적금도 넣고
대출이자도 갚을 수 있는 겁니다.

전국의 세븐일레븐 편의점 ATM 5천여대를 통해 입출금도 가능합니다.

{황각규/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썸뱅크를 통해 BNK금융그룹과 롯데그룹, 금융과 유통이 융합된 신나는 썸을 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국내 최초로 입출금 통장과 적금통장도 하나로 합쳤습니다.

한 번의 계좌개설로 연 최대 2.3%
금리의 적금도 이용가능합니다.

적금 금액 설정도 모바일로 직접 합니다.

대출심사에서 승인까지도 무서류,무보증으로 10분만에 가능합니다.

금리는 연 6~13%대로 이른바 중금리 대출시장을 겨냥한 상품입니다.

{성세환/BNK금융그룹 회장/"저희 BNK금융그룹이 전국망을 가지는 금융회사로 발돋움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전문은행 출범 등
날로 급변하는 금융환경은
지방은행에겐 위기인 동시에
기회가 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김건형 기자
  • 김건형 기자
  • kgh@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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