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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희망퇴직 실시, 2011년도 희망버스의 악몽 다시 되풀이 되나?

{앵커:다음 소식도 답답한 내용이네요.

한진중공업이 희망퇴직을 실시한다면서요? 2011년 희망버스의 악몽이 또 다시 되풀이되는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리포트}

네 이번에는 그때만큼 대규모 구조조정은 아닌데다 자율협약을 신청할 정도로 한진의 상황이 좋지 않은 점을 고려할때 희망버스 정도의 반발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수퍼:한진중 희망퇴직, 출구 없는 조선업}
이번 구조조정은 일단 노조가입률이 낮은 관리직부터 시작하는데다 다음달 자율협약을 앞두고 채권단이 먼저 공개적으로 요구하고 나서면서 예전같은 반발이 쉽지 않다는 점도 눈에 띕니다.

하지만 수빅 조선소의 흑자 등 나름 조선불황에도 선방하고 있다던 한진마저 공개적으로 구조조정의 칼을 결국 뽑아들었다는건, 사실 예상하고 있었어도 충격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 이른바 우리나라 빅3인 대우조선과 삼성에서 인력감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수퍼:조선기자재업체들, 해외로 눈 돌려}
사정이 이렇다보니 살길 찾기에 나선 지역 조선기자재 업체들이
자체적으로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는 물론 스페인 등 유럽까지 각개격파식으로 진출하려는 몸부림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생력을 키워 시장을 확대하려는 조선기자재 업체들의 노력에는 적극 응원과 지원을 해줘야겠습니다.

하지만 대형 조선업체들마다 정말 인력감축 말고는 다른 대안은 없는건지 업체들과 정부 모두 한번 더 고민을 해봤으면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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