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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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총선, 청년이 움직인다

조회수2.36K의견0

{앵커:
각종 선거에서 청년층은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이며
스스로 소외되는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청년 실업과
일자리 부족 사태에 청년들의
인식도 바뀌고 있는데요.

청년층의 참여가 얼마나 이뤄질지가
4.13 총선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관전포인트가 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학생에게 장미꽃을 건냅니다.

4.13 총선에서 꼭 투표할 것을 독려합니다.

{4월 13일 투표해주세요. 8일, 9일은 사전투표날입니다.}

투표율이 낮은 20대 청년층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선관위에서 마련한 캠페인입니다.

{김보라, 남경민/한국해양대 2학년/"저희 첫 번째 투표인데 너무 설레고 긴장되고 저희 꼭 투표할거에요."}

19대 총선의 20대 투표율은 41.5%로 각 연령대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18대 총선에서는 28.1%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청년 실업 앞에
청년들의 선거참여가 얼마나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20,30대 청년층은 다른 연령대에
비해 야권 지지 성향이 강합니다.

경합을 보이는 여러 선거구, 특히
야권이 공을 들이고 있는
낙동강벨트에서는 청년층의 투표율이 당락의 중요한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청년단체들은
공공 복지 부문 일자리 확대와
최저시급 1만원으로 인상 등
구체적인 정책요구에 나섰습니다.

공개적인 정책 지지나
낙선 운동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손정훈/경남청년유니온 위원장/"투표 안하면 안할수록 정치인들은 우리에 대한 관심과 정책이 없어지는게 당연하다고 보고 그럴수록 더욱 더 투표를 하고 우리 정치를 바꿔야 한다는 생각에 우리 청년도 투표해야만(합니다.)"}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4.13 총선에서 꼭 투표하겠다고
밝힌 청년층은 65.6%로 4년 전
56%보다 9.6% 포인트 높아졌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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