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여야,선거전 본격화…화두는 '일자리'

{앵커:본격적인 4.13 총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새누리당과 더민주가 부산지역 총선 공약을 내놓고 선대위를 출범시켰습니다.

여야 모두 이번 총선의 방점을 '경제'에 찍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새누리당이 텃밭 부산 표심을 공략하기 위해 내건 핵심 키워드는 '해양과 일자리'입니다.

금융과 산업,관광 등 부산만의 강점인 해양과 접목된 새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는 겁니다.

지난해 개원한 부산행복연구원에서 수차례 토론회와 내부 토론을 거쳐 나온 내실 공약임을 강조합니다.

20개 세부 공약을 통해,모두 8만7천개 일자리를 약속했습니다.

{나성린/새누리당 부산행복연구원장/"부산을 해양산업선도 도시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핵심공약에는 선거 단골메뉴인 가덕도 신공항도 포함됐습니다.

지역 야권도 이번 총선을 경제선거로 규정하고,전선을 단순화했습니다.

여당 집권 8년동안 부산경제는 추락만 거듭했다며,부산경제를 살리기 위해 중앙당에 부산경제 부활 특위까지 만들었습니다.

{김영춘/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부산 시민들이 일자리를 찾아서 타지로 떠나는 것이 아니라,타지에서 부산을 찾아서 모여드는…."}

역시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부산경제자유구역청 신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더민주는 여당의 공천잡음으로,여권 지지층이 분산되고 있다며 반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부산 총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새누리가 앞서고 있는 가운데 더민주가 이를 뒤쫏고 이는 형국입니다.

북*강서지역을 비롯해 사하, 부산진, 남구등 대부분 두세차례 이상 지역에서 출마한 야권 후보들의 반격과 새누리 후보들의 수성이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