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특별교통수단 콜센터 하나로

부산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콜센터가 하나로 통합됩니다.


부산시는 현재 별도로 운영 중인 교통약자용 특장차(두리발)와 바우처택시(장애인콜택시)의 콜센터 통합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달 1일부터 통합콜센터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교통약자용 특별교통수단은 장애인 등이 콜센터로 전화를 걸어 차량을 신청하면 우선 배차해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에게 교통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각각 콜센터를 운영하면서 효율적인 배차를 못하고, 이용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 등에는 통화가 어려운 등 불편이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두리발 고객과 장애인콜택시 고객이 통합 콜센터(☎051-466-2280)으로 연락하면 일괄 접수해 두리발 특장차나 일반 바우처택시를 배차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두리발 특장차 이용객이 줄어드는 주말과 공휴일에 남는 차량을 장애인콜택시 고객에게 우선 배치해 이용편의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리발 특장차 배차건수는 평일 평균 1천건 안팎이고, 주말과 공휴일에는 500∼600건입니다.

현재 부산에는 두리발 특장차 117대와 장애인콜택시 1천90대가 운영 중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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