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여성단체연합, 여성인권 지키는 후보 지지하겠다

부산여성단체연합, 부산학부모연대 등 6개 여성단체는 30일 부산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총선에서 여성 인권을 지키고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는 후보를 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 무효와 재협상을 요구하고 여성 비정규직과 노동법 개악 반대, 한반도 평화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에 앞장서는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단체는 다음 달 온천천에서 2일 보육 공공성 확대를 위한 유모차 걷기대회, 9일 부산역에서 학부모 유권자 선언·부산풀뿌리 유권자 선언 등의 행사를 총선 전까지 계속 열 예정입니다.

부산여성단체연합 등은 앞서 동구 초량동 정발 장군 동상 앞에서 수요집회를 연 뒤 부산역까지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라고 적힌 피켓과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 풍선을 들고 가두 행진을 벌였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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