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부산시당, 지역공약 발표

국민의당 부산시당은 공식 선거운동 첫날 8개 분야 40개 실천과제를 담은 지역 공약을 발표하고 표밭갈이에 나섰습니다.

이상돈 중앙 선거대책위원장과 김현옥 시당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국민의당은 정치와 경제, 여성, 청년, 교육, 복지, 도시개발, 안전 등의 분야에 걸쳐 공약을 내놓았습니다.


중대선거구제로 개편, 국민발의에 의한 입법, 지방분권, 해양·물류·영화영상콘텐츠 산업 육성, 부산형 글로벌 중소기업 육성,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 경력단절 여성 일자리 창출, 공공 산후조리원제 도입 등이 주요 내용입니다.

청년 일자리 창출, 청년 교육비 경감, 초·중등 의무교육 실현, 어르신 일자리 확대, 장애인 복지확대, 서부산과 원도심 발전 프로젝트 시행, 안전한 먹는 물 확보 등도 공약에 포함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제1당과 제2당이 나눠가지면서 공생한 정치권력이 부산시민의 삶을 개선하지 못했다”며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국민의당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는 단호한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이 위원장은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포기하라는 압박에 불과하다”며 “유권자의 심판을 받겠다”고 강조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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