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브라질에 연간 200량 생산 규모의 철도 생산 공장을 준공하면서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현재로템은 현지시각으로 어제(30)
브라질 상파울로주 아라라꽈라시에서
15만제곱미터 부지 규모의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체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로템은 터키와 미국에 이은 해외 세번째 생산 거점을 확보해 연간 천2백량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현대로템이 브라질에 연간 200량 생산 규모의 철도 생산 공장을 준공하면서 중남미 철도시장 공략 거점을 구축했습니다.
현재로템은 현지시각으로 어제(30)
브라질 상파울로주 아라라꽈라시에서
15만제곱미터 부지 규모의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갖고 본격 생산체재에 들어갔습니다.
이에따라 현대로템은 터키와 미국에 이은 해외 세번째 생산 거점을 확보해 연간 천2백량의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