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먹여 살릴 100대 미래 유망기술 선정

선박평형수 현장검사 장비, 금속 3D프린팅, 자동차 고장력강판 성형기술, 지능형 자율비행기술입니다.

부산을 먹여살릴 100대 미래 유망기술이 선정됐습니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의 미래를 선도할 100대 유망기술을 선정해 5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 보고서 발간 선포식을 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은 중국과 신흥국의 급격한 성장과 기술선진국의 진입장벽 강화로 어려움에 처한 부산 기업에 미래기술 트랜드를 제공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은 해양산업(해양플랜트, 그린선박, 해양수산식품), 융합부품소재산업(기계, 자동차, 항공, 친환경에너지, 신발섬유), 창조문화산업(영상콘텐츠, ICT), 바이오헬스산업(항노화, 고령친화기기, 의료서비스, 방사선의과학), 지식인프라산업(물류) 등 5개 전략산업 15개 분야로 나눠집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기업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미래기술 수요를 조사하고, 분야별 분과위원회와 트랜드 분석, 시민공청회 등을 거쳐 최종 100대 미래기술을 선정했습니다.

이날 선포식에는 학계 전문가, 유관 기관장, 기업협회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유망기술 설명 및 대응전략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를 갖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미래 100대 유망기술 보고서가 지역기업, 대학, 연구소 등에 기술개발 방향을 안내하는 지침서로 적극 활용돼 산·학·연 기술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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