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스포츠-지구촌 사람들이 즐기는 이색 도전!

{앵커:

평화롭고 아름다운 프랑스의 한 해안을 색다르게 즐긴 모험가들이 있습니다.

이색 수상 스포츠 장비를 타고 바다 안팎을 누빈 현장을 보시죠. }

{리포트}

그림 같은 풍경으로 유럽 최고의 피서지로 꼽히는 프랑스 동남부의 '리비에라' 해안.

끝없이 펼쳐진 바다 위를 자유자재로 날거나 돌고래처럼 헤엄치는 사람들이 보이죠?

이들이 타는 건 수압을 이용한 수상 레저 장비 '플라이보드'인데요.

한 전문 스포츠 단체가, 연습한 기술을 시연해보려고,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스릴만점 플라이보드 묘기를 촬영했습니다.

공중 연속 회전에 역동적인 점프까지!

지중해의 바다를 물놀이장으로 만든 플라이보드 선수들!

시원한 이들의 묘기를 보고 있자니 여름이 훌쩍 다가온 것만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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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명소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헌팅턴 비치에서 서커스 같은 묘기가 펼쳐집니다.

도약대 하나 없는 모래밭에서 연속 텀블링에 나서는 남자!

한번, 두 번, 세 번…. 어지럽지도 않은지. 대체 몇 바퀴나 도는 걸까요?

완벽한 착지까지 정말 올림픽 금메달감인데요.

진짜 인간이 아니라 탄력이 넘치는 고무공 인간을 보는 것만 같죠?

그는 서아프리카의 전설적인 곡예사로 해변을 무대로 몸을 푸는 모습이 포착된 겁니다.

어떻게 저런 동작을 단번에 성공할 수 있는 건 지 보는 우리의 눈을 의심하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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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를 질주하는 트럭과 그 뒤로 서서히 접근하는 경비행기!

순간 나비처럼 사뿐히 트럭의 받침대 위에 착륙하더니 오른쪽 바퀴를 든 채 중심을 잡는 묘기를 선보입니다.

경비행기와 트럭의 스릴만점 합동곡예는, 미국 애리조나의 한 공군기지에서 포착됐는데요.

고난도 비행기술을 선보인 조종사와 이를 위해 호흡을 맞춘 트럭 운전사!

두 사람 모두 배짱이 대단합니다.

월드리포트 정희정입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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