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경찰서는 만취한 상태에서 17개월 아들과 처를 폭행한 혐의로 진해 경화동에 사는 36살 A씨를 어제(31) 자택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A씨는 어젯밤(31) 10시쯤 창원 경화동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욕설하는 것을 부인 B씨가 만류하자 B씨를 폭행하고 거실에 혼자 놀고 있던 17개월 아들도 때린 혐의로 검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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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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