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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공항 면세점 입찰자 없어 유찰

한때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렸던 김해공항 면세점이 이제 입찰자가 없어 유찰되는 상황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는 지난달 30일 마감한 김해공항 면세점에서 신세계가 철수한 사업장을 대신할 사업자 선정 입찰을 실시했지만 신청자가 하나도 없어 유찰됐다고 밝혔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최소 연간 427억 4600만원에 이르는 비싼 임대료 때문으로 보이는데 공항공사측은 임대료 조정없이 입찰을 재공고해 이해하기 어렵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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