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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첫 한국인 사장 취임…판세변화 이끌까

{앵커:
부산경남에 기반을 둔 기업이죠.

르노삼성자동차 최고 CEO자리에
처음으로 한국인인 박동훈사장이
선임됐습니다.

자동차 시장 판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강소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르노삼성자동차 최초의 한국인 CEO로
선임된 박동훈 사장.

부산공장을 찾아
내부결의를 다졌습니다.

{"이어서 두번째 세번째 한국인 CEO가 나와야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여러분 모두의 헌신과 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사는 시장 분위기를 누구보다 잘 아는 현지인 사장을 통해
한국 내수시장을 넓혀보겠다는
르노 그룹의 의지로 보여집니다.

박동훈 사장은 영업부문 부사장으로서
QM3,SM6 등을 성공적으로 출시시킨
바 있습니다.

{동훈/르노삼성사장"어려운 시기를 잘 넘어가 한국르노삼성의 경영이 상당히 탄탄하다는 신념이 있어서 저를 사장으로 취임시켜주신 것 같습니다."}

최근 르노삼성은 목표했던
SM6 판매량을 초과 달성하며 내수
3위 탈환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또 신형차 글로벌 물량 생산기지로
부산공장이 선정돼 제 2의 전성기를 맞을 거라는 기대도 큽니다.

"신차가 본격적으로 생산되면 이곳 부산공장은 100% 가동돼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 전망입니다."

부품의 60% 가량을 부산*경남지역
협력업체로부터 공급받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인 첫 사장 취임과 함께
제 2의 전성기를 노리는 르노삼성이 어떤 변화를 주도해 낼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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