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신라대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정부공모 선정

부산시와 신라대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16 풀뿌리기업 육성사업자로 선정돼 국비 18억원을 받게 됐습니다.

부산시는 신라대, 피엔씨, 대봉엔지니어링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에너지시스템·부품산업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종합패키지 사업”을 제안해 풀뿌리기업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국비 18억원과 시비 등 24억원을 들여 에너지시스템 부품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돕는 사업입니다.

또 개발제품의 특허분석 및 출원, 인증, 제품고급화 등을 지원하고, 수요기업의 마케팅과 전시회 참가 등도 주선합니다.

이 사업은 올해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 3년간 지역내 에너지시스템 부품분야의 기술개발과 제품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1차연도에는 국내외 기술동향 및 기술동향 분석과 산학연 네트워킹 구축 등을 추진하고, 2차연도에는 개발제품 상품기획, 국내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지원합니다. 마지막 3차연도에는 개발제품의 공인시험 평가와 인증을 지원하고, 대표기업 및 특화 기업군을 발굴해 성과를 확산시킬 계획입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에너지시스템 부품산업의 제품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패키지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