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전국 6개 발전소 순회 구매상담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순회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순회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에 판로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3일 신인천발전본부를 시작으로 지난달 29일에는 부산천연가스발전본부에서 상담회를 개최했고, 7일 영월과 안동, 12일 하동, 14일 남제주발전본부에서도 상담회를 마련합니다.

상담회에는 74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신제품인증제품(NEP), 신기술인증제품(NET), 우수소프트웨어제품(GS) 등 자사의 우수제품에 대한 홍보와 판촉활동을 벌입니다.

상담회는 남부발전과 발전소 인근 에너지 공공기관의 공동 구매상담회 방식으로 개최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특히 발전소 곳간인 자재창고를 발전사 최초로 개방해 중소기업에 값비싼 외산 자재의 국산화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부발전은 구매상담회에 참여한 중소기업의 제품구매 실적을 관리하고. 발전소 설비의 기기 이력과 연계해 제품의 신뢰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판로지원 성과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중소기업 협력방안도 모색합니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중소기업 경쟁력은 발전회사 경쟁력이며, 국내 발전산업 지속성장의 근간”이라며 “발전소 핵심부품은 여전히 해외기술에 의존하는 실정인데, 외산 자재의 스펙공개 등 과감한 개방을 통해 중소기업에 사업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우리는 원가 절감을 실현하는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남부발전은 지난해에도 발전소 순회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중소기업제품 2천111억원, 여성기업제품 249억원, 기술개발제품 184억원 등 3천475억원 규모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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