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료 또는 정상진행 부산 민선6기 공약사업 96%

부산시는 민선6기 서병수 부산시장 공약사업의 96%가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서 시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5대 도시목표, 12대 전략분야, 88대 과제에 289개 세부 공약사업을 제시했습니다.

민선 6기 임기가 반환점에 접어 든 현재까지 99개 공약사업은 완료 또는 이행 후 계속 추진 중이며, 180개 사업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등 96.5%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습니다.

10개 사업은 법률안 보류 또는 예산 미확보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까지 주요 성과로 일자리창출 중심의 시정경영체계 확립,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 교육·연구기관 유치, 서부산 글로벌시티 그랜드플랜 수립, 고리원자력 1호기 조기 운영종료, 낙동강 하굿둑 개방 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또 좋은 일자리 20만개 창출,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 조성, 미래전략 클러스터 육성,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2030 부산등록엑스포 유치, 만덕∼센텀 지하고속도로 등 핵심사업은 원활하게 추진 중입니다.

그러나 해양경제특별구역제도 도입, 해양관광진흥실행계획 수립, 택시감차 등 9개 사업은 국회 법안보류 또는 예산 미편성 등으로 지연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방사선 의학·과학기술원 설립 사업은 법안 통과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돼 사업 변경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6기 중반에 접어들면서 공약사업 목적을 완료할 수 있도록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며 “현장 위주의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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