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수돗물 수질검사 무료로 해준다, 경남도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 무료로 검사해 드립니다”
경남도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없애려고 의령·함안·남해군을 제외한 도내 15개 시·군에서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무료로 시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안심 확인제는 도민 가정에서 수돗물의 수질을 확인해 주는 것입니다.

각 시·군 담당 직원이 직접 방문하고 탁도와 철, 구리, 수소이온 농도, 잔류염소 5개 항목을 1차 검사합니다.

만약 부적합 판정을 받으면 일반세균, 총 대장균, 아연, 망간, 염소이온, 암모니아성 질소, 대장균 등 1차 항목을 포함한 12개 항목을 재검사하고 결과를 알려줍니다.

수돗물 수질을 검사하려면 물 사랑 홈페이지(www.ilovewater.or.kr) 내 “우리 집 수돗물 안심 확인제”를 클릭해 신청하면 됩니다.

관할 시청이나 군청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청해도 됩니다.

이번에 제외한 의령·함안·남해군은 장비와 전문 인력을 추가 확보해 오는 7월 이후 시행할 예정이라고 도는 설명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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