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낙동강 생태공원에 유채꽃 신부 등장

조회수4.09K의견0

새봄과 함께 낙동강변에 “유채꽃 신부”가 등장합니다.

sdf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9일 오후 2시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에서 제5회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의 개막식 행사로 합동결혼식 이벤트인 “유채꽃 신부”를 연다고 8일 밝혔습니다.

대저생태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유채꽃 신부”는 시민 13쌍이 참여하는 합동결혼식 이벤트입니다.

시민과 함께하는 개막행사로 준비한 “유채꽃 신부”는 개인사정 등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시민 13쌍이 참여합니다.

축제조직위원회는 신랑 신부 예복과 메이크업, 부케 등 예식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담당합니다.

“유채꽃 신부”에 선발된 커플은 다문화가정, 20대 초반의 “리틀부부”, 70대 고령부부 등 13쌍입니다.

결혼식과 함께 부산시내 특급호텔 숙박권, 호텔 만찬, 아쿠아리움 관람권 등도 제공합니다.

결혼식장은 그랜드피아노, 꽃길 등으로 꾸몄으며 신부대기실, 가족대기실 등도 마련됐습니다.

결혼식은 화촉점화, 신랑신부 입장, 주례 입장, 혼인서약, 성혼선언, 주례사, 부산시립합창단 축가, 신랑신부 행진 순으로 진행됩니다.

6e8b6973266f0cd6edc01b593c98531d145043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 관계자는 “기존 공연중심의 개막행사가 아닌 색다른 개막행사로 “유채꽃 신부”를 준비했다”며 “전국에서 유일한 도심 속 유채꽃 축제인 부산낙동강유채꽃축제에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뉴미디어팀]

프로그램:

주요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