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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여당 살려달라 읍소전략, 현실은 어떤가?

{앵커:여당의 싹쓸이로 끝날 것 같았던 PK 총선, 이제 총선전이 막바지로 들어가면서 예상을 뒤엎고 박빙승부로 들어간 곳이 한두곳이 아닙니다.

그만큼 민심이 예전같지 않다는 얘긴데, 오늘 정가표정,

이제 종반전에 돌입하고 있는 지역 총선 판세를 중심으로 김상철 기자가 함께 살펴 보겠습니다. 김기자!}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최근 여당쪽에서 쉽게 말해서 “살려달라” 이런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사정이 좋지 않다는 얘기인지, 아니면 엄살인지, 도대체 감을 잡을 수 없는 상황인데요? }

{수퍼:PK 여당 “살려달라” 읍소전략, 과연 현실은?}

네 바로 어제, 손수조 후보의 기자회견이 있었는데,

이런 멘트를 했습니다.

박대통령의 임기를 마칠 수 있도록 해달라, 저를 살려달라…

정확한 워딩이 살려달라입니다.

새누리당 시당에선 또 시당위원장인 박민식 후보를 지키지 못하면 결과에 책임을 지고 시당 사무처장이 물러나겠다.

이런 말까지 했습니다.

그만큼 사상, 북강서갑의 사정이 좋지 않다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앵커:PK총선에서 여당 후보가, 살려달라…지켜달라…이런 말 하는 것 참 오래간만입니다. 좀 이색적이기도 하구요, 실제로 그만큼 사정이 좋지 않나요?}

{수퍼:여당 텃밭 PK, 선거종반 접전지 증가}

사상의 경우 장제원 후보가 여전히 가장 강력한 후보이고,

북강서갑의 경우 정말 살얼음판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하갑, 남구을도 접전 양상입니다.

김해 갑을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부산 연제의 경우도 예상밖으로
야당후보가 선전하고 있습니다.

경남의 경우 창원 성산이 대표적입니다.
{수퍼:새누리 읍소작전…전통 지지층 결집 효과}
그러나 달리 해석해보면 새누리당의 살려달라는 읍소 작전은,
전통 여권 지지층이 결집해달라라는 요구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런 새누리의 읍소작전은 결정적인 순간마다 큰 효과를 거두기도 했습니다.

{앵커:김기자의 설명을 다시 보면,
결국 새누리가 읍소를 해야할 만큼
야당 후보가 흐름에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는 얘기인가요?}

{수퍼:야당 후보 추격전 가속도, 추세로 입증}

그렇습니다. 대부분 여당후보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습니다.

특히 야당후보 지지자들은 심리상, 지지후보를 밝히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는 숨은 표가 더 있다는 분석이 가능합니다.

물론 그래도 엄살 논란이 있긴 하지만 새누리당이 바짝 긴장하는 배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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