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종량제봉투 배출 무게 제한한다, 진주시

경남 진주시는 쓰레기종량제 봉투 배출 무게를 제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50ℓ짜리 일반용 종량제 봉투는 13㎏ 이하, 100ℓ짜리는 25㎏ 이하로 정했습니다.

일부 대형 유통업체·병원 등에서 쓰레기 처리비용을 아끼려고 쓰레기를 압축 배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고 폐콘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을 담아 버리는 사례가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시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쓰레기를 처리하는 환경미화원들이 근골격계 질환인 어깨 결림, 허리통증 등을 유발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이런 사례는 쓰레기 배출자 부담원칙에도 위배돼 처리 비용이 다른 시민에게 전가되는 문제점도 있다고 시는 지적했습니다.

시는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시행 관련 조례를 개정해 법적 근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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