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경기대회 폐막, 부산 대표 기능인 177명 탄생

부산을 대표할 기능인 177명이 탄생했습니다.

부산기능경기대회가 6일간 일정을 마치고 11일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시상식과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공정·청렴”이라는 구호로 열린 이번 대회는 대회기간 한차례의 이의제기나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올해도 부산의 산업 현장을 짊어질 기능인이 대거 발굴됐습니다.

43개 직종 501명의 선수가 참가해 177명이 입상한 가운데 산업용 로봇 직종에 출전한 17세의 밀레니엄둥이 이휘광 군과 강익훈 군이 당당히 금메달을 차지, 눈길을 끌었습니다.

경남공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이들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최연소 금메달리스트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보석가공 직종에 출전한 정창섭 씨도 주목을 받았습니다.

지체 장애에도 기능경기대회 최다 출전 경험을 보유한 정 씨는 최고 기량을 과시하며 또 한 번의 금메달(11번째)을 차지했습니다.

177명의 입상자는 9월 서울에서 열릴 “제5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합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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