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도시지표 개발, 부산의 현 주소를 보여주는

부산이라는 도시를 가장 잘 알 수 있는 도시지표가 새로 마련됐습니다.


이번에 새로 개발된 부산의 도시지표는 “가족과 함께 하는 하루 평균시간”, “허리둘레 감소율”, “1인당 스포츠·해양레저 연간 참여횟수” 등 시민들이 평소 알고 싶어 하는 생활지표 등도 대거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부산이라는 도시와 부산시민의 현주소를 지표화한 “시민공감 도지시표”를 확정해 11일 발표했습니다.

시민공감 도시지표는 ▲ 시민 삶의 현 위지를 보여주는 생활지표 30개, ▲ 경쟁도시 간 비교하는 경쟁력지표 25개, ▲민선6기 비전지표 32개 등 3개 영역 87개 세부지표로 구성됐습니다.

생활지표에는 안전사고 하루 부상자수, 버스와 승용차 속도비교, 자원봉사 참여율, 식후 양치질 실천비율, 노년층 생활자금 준비방법 등이 포함됐습니다.

경쟁력지표에는 시내버스 평균 주행속도, 미세먼지 농동, 5분내 화재현장 도착률, 주민 1인당 연구원수 등이 있습니다.

시정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비전지표에는 좋은일자리 창출, 해외취항 노선수, 국제 크루즈 관광객수, 대체원수 확보량 등이 선정됐습니다.

지금까지 부산시가 관리해 온 도시지표는 도로율, 주택보급률, CCTV설치 등 행정 편의성 지표였다면, 이번에 새로 확정된 도시지표에는 생활공감형 내용이 많이 추가됐습니다.

시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진단하기 위해 지난해 시민공모와 원탁회의 등을 열어 도시지표 관련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시는 올 하반기부터 지표별 목표, 연령병·지역별 통계, 향후 발전계획 등을 온라인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또 이번에 확정한 시민공감 도시지표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정책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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