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새누리,6곳 접전…"텃밭을 사수 하라!"

{앵커:총선을 이틀 앞두고,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가 내려와 텃밭 부산경남 사수에 나섰습니다.

최대 6곳이 막판까지 경합을 벌이고 있는데,공천과정에서 실망했던 보수층이 다시 뭉치고 있다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총선까지 남은 시간은 단 이틀!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제처두고,
김무성 대표가 짬을 내 찾은 곳은
부산경남에서 딱 세 곳입니다.

부산 연제와 사상,북강서갑으로,
그만큼 절박하다는 얘기입니다.

{김희정/새누리당 후보(부산 연제)/"우리 국민의 삶에 딱하니 (민생법안을) 갖다드리는 것이 국회입니다.시간에 늦지 않게 일할수 있도록 새누리당에 힘을 실어주십시요,여러분."}

김무성 대표는 새누리당이 현재로선 145석도 간당간당한다며,보수층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여당과 경합중인 더민주 후보를 겨냥해,'운동권 정당'이나 안보를 외면한 무책임한 정치세력으로 몰아붙혔습니다.

{김무성/새누리당 대표/"어떻게 부산의 중심인 연제구,부산의 자존심인 연제구에서 저 못난 안보를 포기한 더불어민주당 국회를 만들수 있단 말입니까,여러분."}

새누리당은 부산 18곳 가운데,

사상은 여전히 열세지만,오차범위내 혼전인 북강서갑과 연제는 역전 내지 안정적 우위로 올라섰다고 분석합니다.

'여당 위기론'과 '읍소작전'이 어느
정도 먹혀들어간다는 판단입니다.

{김호현/새누리당 부산선대위 상황실장/"낮고 겸손한 자세로의 선거전략으로 전환하면서,부산시민과 새누리당 지지층이 늘어나고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했습니다."}

경남은 16곳 가운데,
김해 2곳과 창원 성산에선 피말리는 접전중인 반면,나머지 경합지에선 무난한 승리를 장담합니다.

관건은 공천파동으로 투표의지가 약화된 5,60대 보수층을 얼마나 투표장으로 끌어내느냐입니다.

새누리당은 여론조사에선 투표율이 빠져있다며,투표율이 60%를 넘은 장년층의 표심에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김성기 기자
  • 김성기 기자
  • skkim@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