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 하우스 등 사회공헌사업 시동,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달부터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공사는 올해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 등 4개 분야로 나눠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합니다.

우선 주거복지정책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안전한 주거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대학생 주거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HUG 셰어 하우스” 사업을 벌입니다.

HUG 셰어 하우스는 지방에서 상경한 주거 빈곤 대학생이 시세 대비 50% 이하의 저렴한 비용 부담으로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공유주택입니다.

사회적기업과 함께 대학가를 중심으로 공유주택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올해는 50여 명에게 2억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셰어 하우스 거주 대학생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 직장의 선배를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융화와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합니다.

부산지역사회공헌 기부금 예산을 매년 확대해온 공사는 양적인 확대를 넘어 질적인 향상을 도모합니다.

본사가 위치한 부산 남구 기초수급자 5천 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가사 홈 서비스”를 합니다.

가사 홈 서비스는 수도꼭지, 샤워기, 노후전구 교체 등 사소하지만, 생활에 불편을 주는 사항을 즉시 해결해 주는 수혜자 맞춤형 사회공헌입니다.

구청, 사회적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밖에도 인재 학업 지원, 저소득층 진로탐색 지원 등 임직원이 재능을 기부하는 인재양성 사회공헌과 지역사회의 상생·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도 지속적으로 펼칠 예정입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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