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역 대기업인 현대위아의 지난해 매출액이 7조7천억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4년에 비해 13.6%가 증가한 9천2백억원이 늘어난 규모입니다.
창원상공회의소가 창원지역 24개 상장사의 매출실적을 분석하자 모두 26조 7천6백여억원으로 한해전에 비해 1.9%가 증가했습니다.
1조원 이상의 매출순위로는 현대위아와 두산중공업, 현대로템, 한화테크윈 STX와 STX중공업 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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