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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자윤곽 밤 10시쯤, 접전지는 늦어질듯

{앵커:
열흘간의 선거운동이 끝나면서 과연
부산경남에서 누가 당선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가 되고 있습니다.

대략 밤 오늘(13) 밤 10시쯤 당선자 윤곽이 점쳐지고 있는데요,

접전지역은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진재운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13) 오후 6시 투표가 종료되면
곧바로 개표가 시작됩니다.

언론사의 개표방송과 함께 빠른 곳은
밤 9를 넘기면서 당선자의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경합과 접전지역은 시간이
다소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적인 곳이 김해지역입니다.

갑과 을지역 국회의원과 김해시장선거에, 시의원, 또 비례대표까지 개표작업을 동시에 진행합니다.

개표 완료는 14일 새벽 4시로 예상되는 가운데,
접전으로 당선자 윤곽도 자정까지 갈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서현석 경남도선관위 홍보과장"시장동시선거를 치르는 김해는 물량도 많고 인구수도 과다해서 당초 예상시간보다 1~2시간 더 늦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빙 지역으로 예상되는 부산 사상과 북강서갑, 연제 등과 창원 성산, 양산 지역에서는 당선자를 만나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될 듯 보입니다.

서울면적의 5배로 공룡선거구가 된
산청함양거창합천은 전산시스템의 도움으로 오히려 빨라질 전망입니다.

"선거구별로 인구수와 투표율에 따라서도 개표작업의 속도는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당선자 윤곽의 시차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비례대표 당선자는 다음날
확인이 가능합니다.

어느 총선때 보다 박빙의 승부처가 많아진 부산경남은 오늘(13) 밤 10시를 전후해 대다수 선거구에서 당선자의 모습을 확인 할 수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knn 진재운입니다.

진재운 기자
  • 진재운 기자
  • spring@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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