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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전 * 유턴 기업 늘어나

{앵커:
부산으로 본사를 옮기거나 유턴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습니다.

입지여건의 우수함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인데 이전업체들은
지역에서 신규채용도 계획하고 있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전성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강소기업 2곳이 부산으로 이전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T분야 품질경영관리시스템
국내 1위 업체인 솔바테크놀러지는
서울 금천구 디지털집적단지에서
부산 연제구에 본사와 사업장을
신축합니다.

2018년까지 200명을 신규채용할
계획도 세웠습니다.

그동안 축적한 기술을 동남권
주력산업인 원자력과 조선,
해양플랜트 등으로 확대하는데
부산이 적지라고 판단했습니다.

{양해수 솔바테크놀러지 대표}

자동차 플라스틱 부품 회사로
지난해 1억달러 수출탑을 받은
신기인터모빌은 경남 양산에 있는
본사와 1,2공장, 기술연구소를 모두 기장군 장안산업단지로 이전합니다.

이 회사는 부산에서 출발해
용지난으로 양산으로 이전했다가
다시 유턴하는 기업으로 2020년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김민규 신기인터모빌 대표}

지난 2월에는 항공종합업체인
하이즈항공과 자동차부품 업체인
자이언텍도 부산 강서구로
이전하기로 했습니다.

{김기영 부산시 일자리경제본부장}

강소기업들의 이전은 부산의 우수한
입지와 인프라가 새롭게 조명되기
때문인데 지금도 다른 회사 몇 곳이 부산으로 이전을 검토하고 있어
올해 기업유치에 좋은 성적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KNN 전성호입니다.

전성호 기자
  • 전성호 기자
  • j111@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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