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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4일 아침 신문 읽기-조선일보-선관위 홈페이지 디도스 공격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조선일보입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
어제(13) 오후 3분 동안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가 사이버테러인 디도스
공격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1년 10*26 재보궐선거 당시 디도스 공격으로 선관위 홈페이지가 마비돼 유권자들이 투표소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은 바 있는데요,

누가 자꾸만 선거를 못하게 방해하는 걸까요?

다음은 중앙일보입니다.

이번 총선 호남서 참패한
문재인 전 대표에게 정계은퇴를 묻자
“허허, 지켜봅시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고 합니다.

문 전 대표는 지난 8일 광주광역시
충장로에서 "호남이 저에 대한 지지를 거두면 정치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한편 김종인 비대위 대표는
새누리당의 과반 저지 등
목표를 달성했으니 문 전 대표가 정계 은퇴를 할 일은 없어지지 않았냐고
말하며 문 전 대표의 정치적 부담을 덜어줬다고 합니다.

다음은 한겨레신문 입니다.

김부겸의 세번째 도전에
대구 철옹성이 31년만에 열렸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총선에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김문수 새누리당 후보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1985년 12대 총선 이후
31년 만에 처음으로 대구에서
야당 정치인이 탄생하는 셈입니다.

계속해서 한겨레 신문 보시겠습니다.

김영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부산에서 삼수끝에 성공한 건 진정성이 통했기 때문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는 지난 2011년 지역구도를 깨겠다며 상대적으로 당선에 유리한 수도권을 버리고 새누리당 텃밭인 고향 부산으로 가족을 데리고 이사를 왔는데요,

지역주민들은 김 후보가 당시 중학생 아들을 설득해 부산으로 왔다는 얘기를 듣고 그의 진정성을 믿기 시작했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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