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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주말극장가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명지입니다.

이번주 극장가에는 주목받는 한국영화 두 편이 나란히 개봉했습니다.

흥행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데요.

먼저 한효주 주연의 '해어화'부터
만나보시죠. }

대중가요가 막바지 전성기를 누리던
1940년대 경성.

세 남녀의 엇갈린 우정과 사랑이 시작됩니다.

경성 마지막 기생학교의 친구이자
라이벌인 소율과 연희.

당대 최고 작곡가 윤우와
그의 노래를 놓고 갈등을 빚는데요.

영화는 조선말 경성의 분위기를
재현해내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한효주와 천우희는 당시 명곡들을
직접 불러 연기 뿐 아니라
노래 대결도 펼쳤습니다.

1983년 고등학교 교사 지환과
2015년 강력계 형사 건우.

서로의 꿈을 통해 사랑하는 여자의
죽음을 목격합니다.

두 사람은 여자를 구하기 위해
30년의 세월을 거슬러 사투를 벌이는데요.

'엽기적인 그녀'와 '클래식'을
연출했던 곽재용 감독이 처음으로
스릴러에 도전했습니다.

임수정과 조정석, 이진욱이 주연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한
판타지 블록버스터 '스노우 화이트 앤 헌츠맨'.

'헌츠맨, 윈터스 워'는 이 작품의
속편입니다.

전작의 주인공이었던 헌츠맨의
탄생 비화. 또 숙적과의 대결을
장엄하게 그려냈는데요.

절대 권력을 차지하려는 두 여왕의
대결로 세상은 얼어붙고, 헌츠맨들은
운명적인 전쟁을 시작합니다.

크리스 헴스워스와 샤를리즈 테론을
비롯한 익숙한 할리우드 배우들이
총출동했습니다.

지난주 박스오피스, 어떤 작품이 정상에 올랐을까요?

강예원 주연의 스릴러 '날 보러와요'가 대형 외화들 사이에서 1위를
차지했네요 축하합니다.

주토피아의 저력도 무섭습니다.

4백만 관객을 넘으면서 지난주에 이어
2위를 지켰네요.

3위는 클로버필드 10번지가 차지했고요.

시간이탈자가 개봉과 동시에 4위에
오르면서 흥행 열풍을 예고했습니다.

유쾌한 감동 실화, 독수리 에디도
5위에 이름을 올렸네요.

끝으로 이번 주 즐길만한 축제와
전시 소식 살펴볼까요?

부산 국제 즉흥춤 축제가 18일까지
열립니다.

드넓은 해운대 백사장 등에서
자유분방한 즉흥 춤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진주에서는 우리 전통 소싸움 경기가
막을 올립니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에 만나볼 수 있다고 하네요.

한국과 덴마크 교류전이 옛 송정역
시민갤러리에 마련됩니다.

코펜하겐과 부산을 연결하는
설치작품을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합니다.

{앵커: 본격적인 축제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가족, 친구들과 함께 행복한 시간 가져보세요.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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