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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변호사의 이변, 김해영 당선인은 누구?(리)

{앵커:
이번 총선 부산경남에서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인 곳 가운데
한 곳이 바로 부산 연제구입니다.

한때 미용사가 되려고 자격증까지 땄던 이른바 “흙수저” 출신 변호사가
장관 출신의 재선 현역의원을
눌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김해영 당선인을 이태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리포트}

{수퍼:부산 연제 30대 김해영 후보 당선}
장관 출신에 재선 국회의원인
김희정 후보를 누르고 금뱃지를
달게 된 부산 연제의 김해영 당선인.

{싱크:선거캠프 현장싱크}

변호사 출신으로 아무런
정치적 기반이 없던 그였기에,
흙수저 신화를 썼다는 말이
나올 정도입니다.

{인터뷰:}
{수퍼:김해영/부산 연제 국회의원 당선인/”인지도라든지 정치 경력에서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라고도 볼 수 있었는데요. 열정을 갖고 서민들의 마음을 잘 공감할 수 있는 그런 정치인을 필요로 하신 것 같습니다.”}

{수퍼:가정 형편 어려워 고모집에서 생활}
김해영 당선인은 어릴적 가정 형편이
어려워, 남동생과 함께 고모 밑에서
자랐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꼴찌를 도맡았고
남들이 3년만에 졸업하는 고등학교도
4년만에 마쳤습니다.

{수퍼:아버지 병수발 들며 사법고시 합격}
우여곡절 끝에 법학과에 입학했고,
5년이란 긴시간을 암투병중인
아버지를 돌보며 당당히 사법고시에 합격했습니다.

이제는 힘없고 가난한 이들을 위한
법을 만드는 것이 그의 새로운
꿈입니다.

{인터뷰:}
{수퍼:김해영/부산 연제 국회의원 당선인/”어려움을 겪어본 당신이 어렵고 힘든 서민들을 대변해달라 그런 바램으로 저한테 일할 기회를 주신 것 같습니다.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서 입법활동을 해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컸습니다.”}

흙수저로 살았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흙수저의 마음을
잘 안다는 김해영 당선인.

{수퍼:영상취재 박영준}
흙수저 변호사의 돌풍이
우리 정치에도 어떤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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