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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지역 여야간 정책*예산 경쟁 치열해 질 듯

{앵커:어떻습니까? 이번 총선 결과, 앞으로 부산*경남 지역 발전에 어떤 영향을 가져 올 것인지, 특히 지역민들로서는 이 부분이 가장 관심사인데요? 표심을 이렇게 표현했다는 것은 뭔가 기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수퍼:PK지역 여야간 정책*예산 경쟁 치열해 질 듯}

사실 여당이 패배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부산*경남은 새누리당이 절대 다수당입니다.

유권자들은 심판과 함께 다시 한번 잘해보라, 이런 메세지를 함께 던진 셈입니다.

앞으로 지역 여야간 정책이나 예산 경쟁이 치열해질 수 밖에 없는 구도입니다.

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효과가 있을지는 좀 시간을 갖고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가장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지역 현안을 들자면, 뭐니뭐니해도 신공항 문제 아니겠습니까? 정부 발표시점도 6월로 바짝 다가와 있기도 하구요?}

{수퍼:문재인 전대표 “가덕도 신공항 이번 정권내 추진”}

이 부분에서는 총선전 문재인 전대표가 한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산에서 5석만 주면, 박근헤 대통령 임기내에 반드시 가덕도에 신공항을 건설하겠다”는 것이죠,

지금까지 대선주자급 정치인이 한 말치고 가장 구체적인 말인 동시에
이번 총선을 통해 조건까지 채웠습니다.

문전대표의 당내 위상을 감안할 때, 더민주로서는 당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이 문제를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회가 여소야대가 된 것, 신공항 문제로만 축소시켜 보면 PK로선 나쁘지 않은 상황입니다.

{앵커:PK 지역 새누리당 의원들은 어떻습니까? 그동안 신공항에 소극적이고, 심지어 의도적으로 외면해왔다. 이런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

{수퍼:PK 새누리당 당선자/신공항이 향후 정치생명 좌우, 총력전 불가피 }

사실 PK지역 새누리당 의원들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이 문제에 대해 소극적이거나, 반대 입장을 보일 경우 사실 다음 선거는 아예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대권주자를 꿈꾸는 안철수 대표로서도 PK민심 확보를 위해서는 이 부분에 최소한 반대는 어렵습니다.

일단 이번 총선 결과로만 보면 신공항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정치적인 환경은 마련된 셈입니다.

{앵커:그래도 공식적으로 추진되는데는 앞으로 난관이 적지 않겠죠?}

{수퍼:신공항, TK보다 수도권 민심이 관건}

다른 모든 부분을 제외하고 정치적으만 이 문제에 접근하면, 1차적인 문제는 대구경북 민심이 아니라, 수도권 민심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을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육성하면 되는데, 왜 지방에 큰 돈을 들여 새공항을 짓느냐, 이런 수도권 중심 시각이 고개를 들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이번 총선을 통해 수도권에 의석만 12석이 늘어난 만큼, 의회권력의 수도권 집중 현상은 훨씬 더 강력해습니다.

이 부분을 정치적으로 어떻게 풀어가는가가 앞으로 신공항 문제의 매듭을 푸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앞으로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신공항 부분 유심히 살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김상철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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