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완공, 함양에 산양삼 산업화단지 들어선다

경남 함양 산양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하는 산양삼 산업화단지가 들어섭니다.

함양군은 함양읍 교산리 상림공원 일원에 75억원을 들여 산양삼 산업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산업화단지에는 산삼전시관(1천400㎡)과 산삼판매장(1천㎡)이 갖춰집니다.

산삼전시관은 항노화산업 전시관, 산삼전문전시관,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주제관 등으로 꾸며집니다.


전시관은 “하늘이 내리는 산삼, 하늘 꽃이 함양에 피어나다”란 제목으로 공모에서 선정된 디자인에 따라 짓습니다.

5개의 산삼 꽃잎을 형상화한 전시관 디자인은 아름답고 생명력 넘치는 함양의 모습을 잘 살리면서 함양산삼의 세계화를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군은 상반기 공사에 착수해 내년 산삼축제 이전 완공할 계획입니다. 산삼축제는 매년 7월 말 열립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함양 산양삼산업을 추진하면서 산삼에 대한 모든 것을 보여줄 전시관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라며 “이곳에 산양삼산업 인프라를 구축할 것이다”고 기대했습니다.[뉴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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